추성훈 집 도쿄 집 공개 속 명품 루이비통 블루투스 스피커 ‘호라이즌 라이트 업’ 가격정보
정보이글032025. 2. 1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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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그의 집 안에서 눈에 띄었던 세련된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바로 루이비통의 '호라이즌 라이트업' 스피커였습니다.
‘호라이즌 라이트 업’
이 스피커는 2021년 출시된 로라이즈 시리즈의 일환으로, 출시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특히 럭셔리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스피커는 루이 비통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스 게스키에르가 디자인했던 팽이 모양의 투피 핸드백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정말 팽이가 생각나지 않나요? 저는 UFO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스피커의 특징을 살펴보면, 지름 13.5cm, 높이 7.5cm의 콤팩트한 크기에 530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이러한 작은 크기는 휴대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디자이너드 모델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제품 표면에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인 LV 로고가 음각과 양각으로 새겨져 있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를 보면 다모클럽 기준 361만원선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루이비통 잠실 매장, 갤러리아, 도산 등 주요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호라이즌 라이트업과 함께 루이비통에서 출시한 LV 나노그램 시리즈가 있습니다. LV 나노그램 시리즈는 콤팩트하면서 독특한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실버, 코퍼, 다모플라주 세가지 컬러의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버와 코퍼의 가격은 286만원, 다모플라주 디자인은 331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이 제품 역시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루이비통 잠실 매장, 갤러리아, 도산 등 주요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