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그의 집 안에서 눈에 띄었던 세련된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바로 루이비통의 '호라이즌 라이트업' 스피커였습니다. ‘호라이즌 라이트 업’ 이 스피커는 2021년 출시된 로라이즈 시리즈의 일환으로, 출시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특히 럭셔리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스피커는 루이 비통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스 게스키에르가 디자인했던 팽이 모양의 투피 핸드백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정말 팽이가 생각나지 않나요? 저는 UFO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스피커의 특징을 살펴보면, 지름 13.5cm,..